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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 something project

스누피와 친구들 & 가필드 2017 캘린더

About Hey, something project

laundry.mat+

오늘도 똑같은 하루를 시작합니다. 어찌보면 평범하고 지루하기 짝이 없는 날인 것 같아도 그 안에서 우리는 소소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마음 먹은 일이 뜻대로 되지 않을 때 또는 예기치 못한 행운을 발견하였을 때 이렇게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이게 다 내가 귀여운 탓이다!”

여기, 귀여운 당신에게 어울리는 8가지 머플러를 만나보세요

HAPPY TOGETHER 함께하면 더욱 따뜻해지는 겨울! 1+1으로 친구와 연인과 가족과 함께 따스함을 나누세요
소소하지만 사소하지 않은, 우리의 특별한 날들
# coffee time 카페에 흐르던 음악, 그때의 커피 향기 소소한 커피타임에 어울리는 BEIGE & BROWN
# happy birthday 사랑스러운 너를 위해, 이세상 가장 따뜻한 케익을 준비했어! PINK & RASPBERRY
# gloomy day 오늘처럼 조금 우울한 날에는 그 우울함마저도 즐기는 건 어떨까요, GRAY & BLUE
# merry christmas 올해 크리스마스에도 사랑하는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더 따뜻하게! WINE & GREEN

Hey, something project, 올 한해, 가장 고마웠던 사람은 누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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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loomy day 사회초년생으로 처음 입사한 회사에 들어가 혼자서 모든 일들을 알아서 해 나가야 할때 옆에서 묵묵히 응원해주시고 아낌없는 조언도 해주시며 퇴사하지 않게끔 만들어 주신 분이 계십니다. 그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이렇게 버티게 해주셔서... 2016.12.13 hayley**
# merry christmas 십년이상을 내 곁에 있어준 친구죠. 어릴때 그 작디작은 몸으로 만나서 지금은 벌써 더 이상 클데가 없이 우리들은 그대로 자랐지만 남이 보기엔 많이 바뀌었다 하는 그런 세월이 되고 말았지요. 서로의 잘못엔 따끔하게 지적도 하고 같이 슬퍼하고 기뻐할수있는 친구가 아직도 변함없이 곁에 있어주어서 행복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2016.12.13 goo**
# coffee time 아이들이요 올한해도 워킹맘인 엄마가 제대로 챙겨주지도 못해서 항상 미안하고 고마운 아이들(아들, 딸) 엄미가 놓치는 부분도 잘 챙기고 알아서 해 나가는 아이들요 하나씩 해주면 너무 좋을듯 항상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해 2016.12.13 mshon**
# coffee time 전 이거 하나샀거든요? 그런데 사고나니깐 우리 어머니 아버지를 꼭 드리고 싶어요. 음 꼭 부탁드립니다^^전 커플로 샀는데...사다가 제 색을 다시보려고 하다가 우연히 이벤트롤 봐서요^^ 2016.12.13 kise**
# coffee time 올 한해, 가장 고마웠던 우리 엄마에게♡ 내편이라는 안도감에 매일 투정 부리고 투덜거려서 미안한 마음을 감사의 인사로 전할 수 있을까요? 정말 많이 사랑하고 항상 고맙고 내 엄마여서 다시 한 번 감사해요. 오래도록 함께 해 주세요:-) 텐바이텐 덕분에 저를 되돌아 보고 엄마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이 순간, 언제나 고마워요. 화이팅! 2016.12.13 gomdol**
# coffee time 결혼하자마자 남편은 외국에, 저는 한국에서 기러기생활 중 이에요. 어쩔 수 없는 일이었고, 나중을 위한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그저 아쉽기만 할 때도 분명 있어요. 각자 생활에 바쁘고 6개월에 한 번씩 휴가내고 만나러 가지만 늘 마음 한 켠에 허전함이 있거든요. 아직 반년이나 더 남은 기러기생활 중에 저뿐만 아니라 분명 남편도 힘든 때가 많았겠죠? 가장 보통의 일상적인 순간에 그리움이 몰려와요. 저는 손이 차가워서 겨울이면 늘 남편이 손을 데워줬는데 날이 추워지니 작년에 이어 올해도 혼자 겨울을 지낸다는 게 괜히 더 크게 다가오네요. 올해도 잘 지낸 우리 부부에게 고마워요ㅎㅎ멀리서 혼자 잘 지낸 남편도, 어찌보면 더 재밌게 보낸 저도 칭찬해주고 싶어요. 진짜 신혼부부로 함께 지낼 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말이에요. 2016.12.13 sole**
# coffee time 수인이라는 나의 고등학교 친구, 그리고 나의 소울메이트. 23살, 졸업과 취업을 앞둔 시기에 막연하기만한 미래에 두렵고 우울했습니다. 누군가가 나를 비교에 대상에 올리지는 않았겠지만, 나 스스로가 남들과 비교하며 스스로 자존감이 떨어지고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고 있던 올해 무더운 여름. 수인이가 함께 제주도로 떠나자고 말해주었습니다. 막학기를 두고 훌쩍 떠난다는 것은 쉽지않았지만, 수인이가 옆에 있었기에 한달동안 제주 생활을 하며 떨어진 자존감을 회복하고 여기저기 돌아다며 평생 잊을수없는 경험과 기억들을 얻었습니다. 앞으로 내가 어떤 길을 나아가야할지에 대한 방향성을 조금이나마 찾은것 같습니다. 바보 같은 친구 때문에 함께 휴학을 하고, 조금은 피곤한 여행이 될 수 있었을텐데도 여행동반자로 나를 삼아준 수인이가 참 고맙습니다. 2016.12.13 sos**
# merry christmas 대학입시에 실패한 해에 재수학원에서 만난 친구. 매번 내가 힘들 시기마다 항상 내옆에 있어주었던 나의 친구. 최근 그 친구가 힘든 상황에 처했을 때 많은 도움을 주지 못해 많이 안타까웠습니다. 미안하다 친구야,, 그리고 너무너무 고맙다.... 2016.12.12 k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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