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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 something project

클라이네자케 올인원 파우치 SUM Rose red

About Hey, something project

클라이네자케 올인원 파우치 SUM Rose Red, 버건디
89,000won

매일 나와 함께하는 지갑, 스마트폰, 차키, 이어폰 등 그 모든 것들을 이 파우치 하나로! 당신을 위한 세심한 배려를 확인해보세요. SUM은 iPhone 6, 6S, SUM+는 iPhone 6Plus, 6S Plus, GALAXY NOTE, LG G5

클라이네자케 올인원 파우치 SUM Rose red 구매하러 가기
올인원 파우치 썸 로즈레드
올인원 파우치 썸 버건디

우리는 많은 작은 물건들을 가지고 다닙니다. 때로는 우리를 귀찮게 하는 것들 말이죠. 사실, 생각해보면 매일 사용하는 것들은 정말 작은 물건들인데 말이죠. 우리는 자주 떨어뜨리게 되고, 깜빡하기 쉬운 매일 필요한 소품들을 하나로 묶을 파우치를 만들었습니다. 손에 쥐었을 때, 그립감이 좋고 시선을 방해하지 않는 심플함, 스스로 자리 잡는 탄탄함을 전달하고 싶었습니다. 우리는 이 파우치로 작은 소품들과 함께하는 당신의 일상이 좀 더 멋져지길 기대합니다.

나의 모든 일상과 함께하는 파우치

#WORK 지갑과 펜 케이스가 만나다!  간단한 필기구부터, 체크리스트, 카드 수납까지! 올인원 파우치에 쏙!
#DAILY 스마트폰 시대에 꼭 필요한 데일리 아이템 보조배터리, 이어폰, 연결선 까지 쏙 들어가는 사이즈
#MAKE-UP 메이크업파우치 따로, 폰 파우치 따로는 이제 그만! 매일 쓰는 필수품들만 넣어다니세요.
#FOR MAN 심플한 디자인으로, 내 남자친구 선물로도 딱! 한손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로, 그를 위해 센스를 보여주세요.

Hey, something project 당신이 갖고 싶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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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326

코멘트 목록 - 코멘트 작성시 선택 항목, 내용, 작성일자, 아이디 정보를 제공하는 표
내용 작성일자 아이디
MAKE-UP 아~ 진짜 갖고싶다! 2016.09.27 i**
FOR MAN 평생을 운동에 매진했던 터라 패션에 관심이 1도 없는 남.자.친.구. 바지핏이 망가지는 것 따위는 안중에 없고 차키, 지갑, 핸드폰부터 담배까지 끊임없이 나오는 그의 요술주머니. 운동만 하던 사람이라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는데 최근에 운동을 그만두고 회사에 취직을 했습니다. 전에 입지 않던 옷도 꺼내입고, 깔끔하게 신경쓰고 다니긴 하지만 여전히 그의 엉덩이는 못된 소지품들로 울룩불룩하기만 하네요. "넣을 곳이 없어 :-( " 라고 시무룩해하는 남자친구를 위해 취직선물로 이 아이템을 선물한다면 세상 이런게 다있냐며 즐거워 할 것 같습니다. 제 남자의 바지핏을 위한 좋은 선물이 됐으면 하네요. 2016.09.27 a57**
DAILY 메인에서 보자마자 클릭해서 들어왔어요! 똑똑함과 편리함, 그리고 패셔너블함이 모두 녹여진 파우치인거 같아요! 미팅이 많은 직업이라서 향수, 카드, 차키, 핸드폰, 휴대용배터리, 립스틱 등을 그냥 가방에 마구잡이로 넣고 다니는데 이거 보자마자 정말 필요한 데일리 아이템이자 잇 아이템이라고 생각이 들었어요ㅠㅠ 이떻게 이렇게 똑똑한 아이디어를 생각해 내신건지ㅠㅠ 심플하면서 패셔너블하고, 고급스러움이 그대로 묻어나는 제품인거 같아요! 저는 특히 화장품 파우치를 따로 챙길 필요 없이 SUM 파우치에 향수, 립밤, 립스틱 등 메이크업 제품과 함께 카드, 차키, 핸드폰, 볼펜 등도 함께 한번에 휴대하여 다닐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꼭 한번 사용해보고 싶어요ㅠㅠ!! 2016.09.27 soxnd**
WORK 저희 엄마가 얼마 전에 아이폰으로 바꾸셨어요. 모바일 관련 일을 하는 저보다도 스마트폰을 더 잘다루시는 분이시고 항상 공부하시는 멋쟁이 엄마. 대학교 독서실에서 일을 하시는데 여러 학관 돌아다니시면서 출퇴근용 가방을 들고다니시는건 불편해 하시던데 이런 올인원 파우치면 만족하시지 않을까 하네요! 2016.09.27 monoton**
DAILY 가방은 귀찮아요. 클러치는 조금 커서 손에 감기지 않고 옆으로 메는 작은 가방은 어깨를 타고 흘러내려 거치적거리고, 자석단추로 된 입구는 길가다가 열려버리지 않을까 걱정되요. 실제로 우수수 쏟은 적도 있고 작은 물건들만 가득했기에 줍는데 한참을 걸렸어요. 가지고 다니는 필수 소품이 많아 여유가 없고 손이 바빠요. 손 안에서 꼼지락거리고 계산이라도 해야하거나 전화라도 받아야 하면 손에 들렸던 필수품들은 세상에서 제일 귀찮은 짐덩어리로 변하죠. 그래서 지퍼로 된 조그만 반지갑에 눈물액, 틴트 우겨넣어 터질것같은 상태로 가지고 다녀요. 이어폰은 주머니에서 엉키고 주머니가 마땅치 않은 차림일 땐 귀에 꽂은채로 보관하죠... SUM에 항상 가지고 다니는 필수품들 넣어, 손에 착 감기도록 들고다녀보고싶어요. 2016.09.27 si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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